이 비싼 캐시미어 머플러를 비닐에 간단히 싸서 보내시네요.
배송중에 찢어지기라고 하면 누구 책임?
그리고 그레이는 25일 발송이라서 차분히 기다렸는데
21일에 발송했다는 아이보리는 일주일이 되도 계속 입고 상태고 움직이지도 않길래 엄한 택배사에만 계속 연락해도
통화 연결도 안되고 얼마나 짜증났는데
Cs 전화해보니 누락됏다네요??? 20일에 주문했는데 28일에 발송하시네요
일처리 정말 허술하네요
기분좋게 선물하려다가 며칠간 기분만 안좋에 됐어요. 덕분에
진짜진짜 짜증나요
올해가 지나고 신년부터는 배송과 물류 고객센터 이용시에 불편함 없으시도록 전문적인 인력보충과 그에따른 과정단계에 있습니다.
부족한 부분 양해부탁드리며 다음번 구매시에는 이런 문제 생기지 않도록 한번 더 확인하는 시스템을 갖추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해당 캐시미어 머플러 상품은 세일상품은 전부 박스 선물포장제하고 비닐포장에 일괄 배송나갔으며,
머플러를 비닐패킹을 속포장을 하였기때문에 다른 팬츠나 가벼운상품 배송시에 나가는 상태 그대로 전달드렸습니다.
해서 선물포장필요하신분들은 박스패키징 +5000원 추가하는 옵션을 걸어둔 부분입니다. 세일 폭이 큰 부분이라 선물포장 까지 포함되지않은점 양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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