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노랑이 무스탕을 샀길래 ㅎㅎ
눈여겨보다가 세일하길래 빛의 속도로 결제 ㅎㅎ
사실 아크네에서 몇해 전 400주고 무스탕 하나 사고
마땅히 눈에 차는게 300만원 아래로는 없어서 못사고 있었어요..
나이가 34을바라보니 이제 아크네 무스탕도 손이 잘 안가고 ㅠㅠ
너무 영하지않으면서도 데일리로 입을만한 거 찾았는데
너무좋아요 저는 지퍼디자인보다는 더 고급스려보여요 단추디쟌이..ㅋ
저 만 그런가효?!!
제 친구가 무스탕은레투라고 입아프게 칭찬하길래
샀는데
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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